처음 들어왔을때 꽤 마셨는데,
이번 수입분은 캔.
검색해보니, 요거 게시물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나름 한국에 뉴잉IPA의 저변?을 넓힌 초대 히트작.
꽤 쥬시하고, 비터감적은 맛으로
수입초기에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
덕분에 요거 수입사 다른 시즈널을 수입할수 있는 계기가 된듯.
초기 병입분보다 더 낫다는 평도 있을만큼,
확실이 이제 캔유통은 병에 비해 대세가 아닐지...
(특히, PA류들은...)
암튼, 이번 수입된
노스아일랜드 IPA는,
다시 한번 드셔보시길..
맛있습니다~ㅎ
양조장 (Brewed b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
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7.9%
쓴정도 (Bitter / IBU)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