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STOUT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리 벵어(Cherry Bänger) by 뽀햘라 (Põhjala Brewery) 지난 쓰촨뱅거 (Szechuan Bänger) 발가 웨에 피엑스(Valge Öö PX) by 뽀햘라 (Põhjala Brewery) 왁스로 뚜껑을 마감한 셀라시리즈중 하나.페드로 히메네즈 쉐리 (주정강화 와인인 쉐리와인의 하나) 배럴에 에이징된 화이트 스타우트.뭐 화이트라고 하얀건 아니고...태운 몰트를 쓰지않은 보통의 맥주 색(보통 맥아) 기대보단 바디감이 떨어지는 약한 느낌의 스타우트였으나,주정강화 와인덕분에 와인의 산미가 느껴지고, 부즈감도 적당히 있다.좀 덜달면 좋겠지만, 원래 주정강화와인들이 부즈를 숨기려는지 좀 단편이라..(물론 뽀햘라의 임스들이 좀 달긴하다..기본 발틱 포터인 웨에 빼고) 이번 수입분의 셀라시리즈중엔 제일 인기 없는것 같긴한데..경험치용으로 나쁘진않다~ㅎ 양조장 (Brewed by) : 뽀햘라 (Põhjala Brewery)스타일 (Beer Style) : Stout / Strong Ale도 수 (ABV).. 사이공 스쿠터 셀피(Saigon Scooter Selfie) by 이블트윈브루잉(Evil Twin Brewing/ Two Roads Brewing Company) 베트남식의 커피맛을 재현했다는,(유당이 들어간 달달한 커피)역시 달달하다.그러나 생각만큼 달지않다.꽤 마셔줄만하다.(이것보단 달달한게 얼마나 많은데...ㅋ)저 캔의 라이브한 디자인은 실제 셀피(셀카)를 옮겨놓은것 같다.->양조한 투로드 양조장 유튜브 잠조. 적당한 단맛에의외로 디저트용 스타우트로 좋다 생각했다.도수도 적당하고..암튼 다시 마셔볼까..하는 스타우트~ 양조장 (Brewed by) : 이블트윈브루잉(Evil Twin Brewing) / 위탁양조(Two Roads Brewing Company)스타일 (Beer Style) : Stout / Milk Stout / Coffe Stout도 수 (ABV) : 9.5%쓴정도 (Bitter / IBU) : - 정보없음 파운더스 수마트라 마운틴 브라운(Founders Sumatra Mountain Brown)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0) 이거슨,파운더스 에서... 꽤 유명한 것커피향이 아주 좋은 브라운에일이다. 9도 대의 만족스런 도수에적당한 비터거기에 꽤 강한 커피향.진한 커피한잔 한다 생각해도 된다. 산미는 아주적당.. 양조장 (Brewed by) : 파운더스 브루잉 (Founders Brewing Co)스타일 (Beer Style) : Brown Ale도 수 (ABV) : 9%쓴정도 (Bitter / IBU) : 40 로이츠(Loits) by 뽀햘라 (Põhjala Brewery) 오랜만에두꺼운 왁스다. 뭐 그래도적당한 오프너만 있으면 쉽게 따진다.(목을 잘 치자..ㅎ) 밀..그것도 호밀이 들어갔단다.덕분인지, 거품이 상당히 조밀하고 풍부하다. 버번도 그렇지만,위스키배럴의 향이 좀 더 나는듯.꽤 피트향이 나서 좋다.호밀덕분에 마우스필은 부드럽고,높은도수도 만족스럽다. 이번 수입된 왁스분?(총3가지)중에 제일 맛이 좋다는데..만족스런 맛이다.나머지들은..냉장고에 있으니, 시음은 나중에...ㅎ 양조장 (Brewed by) : 뽀햘라 (Põhjala Brewery)스타일 (Beer Style) : porter 도 수 (ABV) : 11.5%쓴정도 (Bitter / IBU) : 45 블랙 메탈릭 스타우트 (Black Metallic Stout) by Arrogant Consortia 애러건트 배스터드.미국스타일의 스트롱에일 로 유명한 스톤브루잉의 마이크로 브루어리에서 만든스타우트강한 비터감을 자랑하는 스트롱에일 브루어리 답게,스타우트도강한 비터감이있다.요즘의 유당,과일등 달달한 임페리얼 스타우트 들과 는 다르게입안에 강한 쌉싸롬을 준다.그게, 또 이런 스타우트 맛 아닌가. 캔 디자인 맘에 들고~ 달달한 스타우트에 지친? 혀에강한 비터감과 함께, 탄내와 산미.즐겨보시길..ㅎ 양조장 (Brewed by) : Arrogant Consortia스타일 (Beer Style) : Stout도 수 (ABV) : 7.2%쓴정도 (Bitter / IBU) : 75 카페 앤 멜크 (Kaffe & Mælk) by 투올[투욀] (To Øl) 카페 앤 멜크커피와 밀크 이려나..암튼 커피도 들었고, 유당도 들었고..(흑설탕도 들었단다)그래서~커피향 나고,유당의 단맛도 나고~흑설탕느낌은 많지 않았고..부드러운~마우스필이다.도수는 15도로 높은편인데,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커피들어간 스타우트...는뭐 맛있지~ㅎ 양조장 (Brewed by) : 투올 or 투욀 (To Øl)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 / Stout도 수 (ABV) : 15%쓴정도 (Bitter / IBU) : 정보없음 텐 애플 스타우트 (10 Apple Stout) by 뽀햘라 (Põhjala Brewery) /w 투올(To Øl) 위와 같이..10가지 사과를 첨가했다는...그래서 10 애플 이란다.물론 이맛들을 다 구분할수..없지!!!암튼 블라인드라면 사과인지 다른 과일인지 모를수도 있을것맡 같은농익은 과일의 단맛,상큼이 살짝 느껴지는 스타우트. 투올과 협업이라지만,양조는 내가 좋아하는뽀햘라에서..그래서 설명도 뽀햘라에서 퍼와봤다. 왁스겜성이다.이건 뽀햘라의 셀라시리즈들, 특히 배럴에이지드된 맥주들의 왁스. 전면하단에 투올마크도 있다. 역시 서브온도는 충분히 높은편.그래야 과일향이 더 올라오겠지?일단 맛보다 향에서 더욱 농익은 과일향이 난다.암튼,과일향의 상큼 스타우트.맛있다. 역시,뽀햘라,역시,투올.ㅎ 양조장 (Brewed by) : 뽀햘라 (Põhjala Brewery) /w 투올(To Øl) 스타일 (Beer Style) :.. 버딜 앤 이어스 (Verdeel & Heers) by 드몰렌(Demolen) 애정하는 드몰렌의 배럴에이지드.생각보단 피트향이 강하진 않고,마우스필이 상당히 부드러웠다.병입일이 좀 지나기 시작해서인지 브렛향은 나름 더 찰져진듯...ㅎ 헬앤베도메니스보단 약간 달았나...싶고..반면 다크초콜렛향등 다크몰트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간 적었나 싶다. 그래도,어디가나,가성비최강.그러나 절대 허튼맛이 아니다. 양조장 (Brewed by) : 드몰렌 (demolen brouwerij) 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 / BA Stout도 수 (ABV) : 9.8%쓴정도 (Bitter / IBU) : 61 무스트 쿨드 엘살바도르(Must Kuld - El Salvador) by 뽀햘라 (Põhjala Brewery) 이 블로그를 뒤늦게 활성화해서 그런지뽀햘라의 맥주들을 한창 마실때가 지나서엄청 잘마시던 뽀햘라의 포스팅이 의외로 없네요.ㅋ 암튼 요 무스트쿨드는 기존 무스트쿨드의 커피 버전.그것도 엘살바도르 원두. 위가 스탠다드버전 무스트쿨드. 스탠다드버전과 달리,무스트쿨드 엘살바도르는 커피버전답게커피원두가 라벨에 있습니다. 라벨에도 쓰여있다.스페셜버전의 무스트쿨드.엘살바도르산 버번커피를 써서 양조했다고.. 기존의 코코아느낌 충만하던 무스트쿨드에커피향이 더해진것.살짝 커피의 산미도 느껴지는 나름? 가벼운 느낌의 맛있는 커피포터다. 양조장 (Brewed by) : 뽀햘라 (Põhjala Brewery)스타일 (Beer Style) : porter / coffee porter도 수 (ABV) : 7.8%쓴정도 (Bitter.. 꾸베 델핀 - 쿠베델핀 (Cuvée Delphine) by 스트루이스(De Struise Brouwers) 나름 꽤 마신 꾸베델핀.세인트아마투스라는 아주 맛있는 벨지안스트롱에일을 만드는,스트루이스 에서 나온 배럴에이지드 임페리얼스타우트.벨지안향 뿜는 스타우트랄까.. 복합적인 느낌을 다 주는 스타우트다.벨지안효모의 느낌.초콜렛, 커피향, 버번향, 건과일향러시안임페리얼스타우트와는 다른맛.그래서 가끔 찾게 되는 그런 맛.바디감은 부드럽고,향을 더욱 음미하게되는 그런 스타우트다. 양조장 (Brewed by) : 스트루이스 (De Struise Brouwers)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 / Stout도 수 (ABV) : 11.2%쓴정도 (Bitter / IBU) : 72 옴니폴로 브러쉬(Omnipollo Brush) by 옴니폴로(omnipollo) 티스토리 재오픈 이전에 마신맥주들은따로 포스팅을 하진않았는데..(포스팅안하나 맥주가 훨~~씬 더 많음-이전엔 인스타그램만...)고릴라브루이의 소주배럴임페리얼스타우트와 같이 비교시음해봤기에..한번 올려보는데.. 개인적으론 옴니폴로의 디저트성향(노아피칸머드 같은)의 임스보단더 좋아해서 나름 몇번 시음경험이 있는 임스다. 부재료로 페퍼가 들어가서 뒷맛을 스파이시하게 잡아준다.거기에 아주 진한 초콜렛느낌, 헤이즐넛커피의 느낌이 잘난다.도수도 12도로 만족스럽고,바디감도 꽤 훌륭해서 두터워서 좋다.찐한 느낌. 그걸 느낄수 있다. 좋은 임페리얼 스타우트! 양조장 (Brewed by) : 옴니폴로(Omnipollo)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도 수 (ABV) : 12%쓴정도 (Bitt.. 킹콩 임페리얼 스타우트(KING KONG IMPERIAL STOUT /w 화요소주soju barrelaged) by 고릴라브루잉(gorilla_brewing) 나름 비교시음해보겠다고,옴니폴로의 브러쉬를 마시는 중간에시음해본소주배럴(화요프리미엄)에 1년간 숙성되었다는 고릴라브루잉의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킹콩. 오크향있음,소주향있음(증류식)다크초콜렛향있음.아쉽게도 바디감이 좀...어디 몇번에 바뀔수 있나 싶지만외산의 안정된 임스와는 다른 고도수에서의 바디감이 좀 아숩긴하다.(같이 마신 옴니폴로의 브러쉬는 바디감이 좋다)점점 나아지....겠지? 양조장 (Brewed by) : 고릴라브루잉컴퍼니(GORILLA BREWING COMPANY)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도 수 (ABV) : 11%쓴정도 (Bitter / IBU) : 63.3 옴니폴로 노아 헤이즐넛 컵케이크(Noa Hazelnut Cupcake) by 옴니폴로(omnipollo) 저 입맛다시는 표정으로 유명한옴니폴로의 노아 피칸 머드....의 다른버전.노아 피칸 머드케이크 를 헤이즐러커피향과 함께 버번배럴에 에이징한것.이름은 머드케이크와 달라진 '헤이즐럿 컵케이크' 옴니폴로의 맥주들,그중에서 스타우트들은 나름 부재료 맛을 참 잘내는데..이 헤이즐넛 컵케이크 또한견과류향과 커피향, 초코렛느낌. 달달한 디저트 케익의 느낌이난다. 그래서 인지,항상 디저트 같은 맥주!하면 생각는 맥주중에 하나.맛있다.비싸서 그렇지..ㅎ 양조장 (Brewed by) : 옴니폴로(Omnipollo)스타일 (Beer Style) : imperial Stout도 수 (ABV) : 11%쓴정도 (Bitter / IBU) : - 뇌그너 임페리얼 라이포터(Imperial Rye Porter) by 뇌그너 (Nøgne Ø) 노르웨이의 뇌그너 에서 나온임페리얼 라이 포터.rye(밀)이 들어가서 바디감이 부드러운 포터. 몰티하지만, 밀덕분인지, 크게 달진않고, 로스팅느낌이 충분히 강해서 좋다.균형이 괜찮은 맛? 좀 달달한 크림치즈와도.괜찮은 듯.^^ 양조장 (Brewed by) : 뇌그너 (Nøgne Ø)스타일 (Beer Style) : porter / imperial porter도 수 (ABV) : 9%쓴정도 (Bitter / IBU) : 30 엑스포트 스타우트(Special Extra Export Stout) by 드돌레 브루어리(De Dolle Brouwers) 옴니폴로, 델리리움등을 수입하는윈비어에서 며칠전부터 유통하게 된 벨기에의 드돌레 브루어리의 맥주 중클래식한 스타일의 스타우트 라고.(예전엔 오크통에 숙성을 해서 신맛이 좀 있었다고..-윈비어) 실제 마셔보면 산미가 있다.물론 일반 사우어처럼 강한건 아니고,약한 산미가 식전주의 느낌을 줄정도?그리고는 기본적인 스타우트의 맛이 난다. 스타우트와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중간쯤의 바디감.깔끔한 피니쉬. 생각보단 꽤 내 입맛에 괘찮았다.(사우어 못마심)담엔 드돌레의 벨지안페일에일을 마셔봐야겠다..ㅎ 양조장 (Brewed by) : 드돌레 브루어리(De Dolle Brouwers)스타일 (Beer Style) : Stout / Export Stout도 수 (ABV) : 9%쓴정도 (Bitter / IBU) : 5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