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IPA 썸네일형 리스트형 쥬시어 댄 도우(Juicier Than Thou Mango) by 헤레틱(Heretic Brewing Co) 캔을보면,기존 수입된메이크 아메리카 쥬시 어게인 (make america juicy again) 구아야베라 시트라 페일에일(Guayabera Citra Pale Ale) by 시가시티브루잉(Cigar City Brewing) 지난번 하이알라이가 잠시 브루어리연합팩으로 들어온이후에동일 수입사에서 정식으로 시가시티의 맥주들을 수입했다.그중에 페일에일.시트라맛을 표방하는듯. 대표적인 IPA였던 하이알라이 릴렉스 헤이지 아이피에이(Relax Hazy IPA) by 더브루어리(The Bruery) 미국의 더브루어리가 인수한 오프슛 이란 브루어링에서 만든 헤이지(뉴잉글랜드)IPA.캔 디자인이 이쁘다.노랑과 파랑~릴렉스. 라는 이름이 잘어울린다.충분히 비터감없고, 쥬시한 IPA.처음 살짝 단가..싶었지만,마시다보면 뭐 그렇지도 않더라. 양조장 (Brewed by) : 더브루어리(The Bruery)-오프슛비어(OffShootBeerCo.)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6.8%쓴정도 (Bitter / IBU) : 50 노스아일랜드 IPA (Coronado North Island IPA) by 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 처음 들어왔을때 꽤 마셨는데,이번 수입분은 캔.검색해보니, 요거 게시물이 없어서 올려봅니다.나름 한국에 뉴잉IPA의 저변?을 넓힌 초대 히트작.꽤 쥬시하고, 비터감적은 맛으로수입초기에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덕분에 요거 수입사 다른 시즈널을 수입할수 있는 계기가 된듯.초기 병입분보다 더 낫다는 평도 있을만큼,확실이 이제 캔유통은 병에 비해 대세가 아닐지...(특히, PA류들은...) 암튼, 이번 수입된 노스아일랜드 IPA는,다시 한번 드셔보시길..맛있습니다~ㅎ 양조장 (Brewed b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7.9%쓴정도 (Bitter / IBU) : 65 런 왓 이즈 투비 테이큰 시리어슬리 앤드 래프 앳 더 레스트(Learn What Is to Be Taken Seriously and Laugh at the Rest) by 이블트윈브루잉(Evil Twin Brewing) 뉴잉(뉴잉글랜드 스타일)의 IPA.헤이지 IPA 답게, 뿌옇다. 또한 여러 뉴잉들에게서 보여지는약한 비터감.이 '런 왓 이즈..'는 특히 더 비터감이 없다.쥬시함만 남아음용성이 진짜 좋은듯. 홉의 쌉싸롬함이 힘든분들께는좋은 맥주다 양조장 (Brewed by) : 이블트윈브루잉(Evil Twin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NEIPA / NewEngland Style IPA / Hazy IPA도 수 (ABV) : 7%쓴정도 (Bitter / IBU) : - 정보없음 튜브시티 아이피에이(Tube City) by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 전형적인 웨코식 더블IPA.IPA 를 꽤 잘만드는 곳이라, 뭐 평균은한다.더블 치곤 달지 않게 잘 나왔고,홉향도 충분한편. 양조장 (Brewed b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도 수 (ABV) : 8.5%쓴정도 (Bitter / IBU) : 60 막시 골드 IPA(Moxee Gold IPA) by 스톤브루잉(stone brewing) 국내에선, 핸몰의 하베스트 에서 느꼈던축축한? 홉의 느낌이 있는 막시 골드. 전형 적인 웨코에 비해 마시기도 좀 편하고, 드라이하고.마셔볼만 했다. 웨코나,뉴잉에 지친 입맛에 괜찮을듯..ㅎ 양조장 (Brewed by) : 스톤브루잉(stone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7%쓴정도 (Bitter / IBU) : 56 파이어 스컬스 앤 머니 (ire, Skulls, & Money) by 토플링골리앗 브루어리(Toppling Goliath Brewing Company) 토플링골리앗의 뉴잉스타일 IPA.역시 IPA를 잘 만드는 브루어리답게..(아니다..임스 도 지존급이구나..)밸런스가 참 좋다.적절하게 드라이하면서도쥬시하고,비터감도 적고. 이래서,토플링골리앗!믿고 마실수 있는 브루어리다. 어쩜 이리..헤이지한가...ㅎ 양조장 (Brewed by) : 토플링 골리앗 브루어리(Toppling Goliath Brewing Company)스타일 (Beer Style) : IPA / Hazy IPA / NE IPA도 수 (ABV) : 7.1%쓴정도 (Bitter / IBU) : 50 투스 앤드 테일(Tooth and Tail) by 벨칭비버(Belching Beaver) + 코로나도(Coronado) 요즘 IPA들을 잘 만들고 있는,벨칭비버와 코로나도 의 콜라보 맥주.아마도가 아니라..곧, 테일 앤 투스 도 나온다. 더블드라이호핑 DDH 라 홉향 풍부.헤이지IPA(흔히 뉴잉이라 말하는 뉴잉글랜드스타일IPA)라서비터감도 거의 없다.다만...뒷맛이 약간 달다.뭐 많이 거부감 느껴지는 정도는 아닌. 코로나도의 상징인 인어와 벨칭비버의 상징인 비버가맥주 건배~ 양조장 (Brewed by) : 벨칭비버 브루어리 (Belching Beaver Brewer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도 수 (ABV) : 6.6%쓴정도 (Bitter / IBU) : - 정보없음 수파스모(SUPASUMO) DIPA by 토플링골리앗 브루어리(Toppling Goliath Brewing Company) 토플링골리앗 댓병중에 맛나다고 소문난 더블IPA. 도수는 7.1도로 더블치곤 높지않지만, 그 홉향만큼은 더블답다. 비터감도 맛있고, 무엇보다 밸런스가 좋아서 계속 마시게 된다는.. 뭐랄까...감칠맛.ㅎ 양조장 (Brewed by) : 토플링 골리앗 브루어리(Toppling Goliath Brewing Company) 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 도 수 (ABV) : 7.1% 쓴정도 (Bitter / IBU) : 100 그레이프프루트 슬램 (GRAPEFRUIT SLAM IPA) by 스톤브루잉(stone brewing) 자몽,원래 그 달달함뒤에 쌉싸롬함이 있는.그래서 인지이 자몽향 가득한 더블 IPA는그 쌉싸롬함이 더 한 느낌. 밸런스가 좋아 단맛이 많지 않아서 좋다.8도로 도수도 아주 적당. 양조장 (Brewed by) : 스톤브루잉(stone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도 수 (ABV) : 8%쓴정도 (Bitter / IBU) : -정보없음 스톤 루이네이션 더블아이피에이 2.0 산스필터 (Stone Ruination Double IPA 2.0 Sans Filtre) by 스톤브루잉(stone brewing) 음..의외로 루이네이션 노멀버전 포스팅이 없다. 인스타엔 있을텐데...ㅎ암튼 꽤 맛있는밸런스가 참좋은 더블IPA.이어라운드중엔 딜리셔스IPA와 더불어 내가 가장 맛있다 생각하는 스톤의 IPA.그것이..언필터드 버전으로 나왔단다.산스 필터? 샌스 필터? 작년부터 바뀐 폰트가 적용되어있고,언필터드임을 충분히 명시하고 있다.따라보면, 부유물이 확실히 보인다.ㅎ향과 호피함이 좀더 좋아졌다.그래서 인지, 강한 비터감과의 밸런스가 쬐금 더 좋아진느낌? 개인적으론더블은 더블답게 강해야 좋다.(물론 비터감도.ㅋ)라는 생각이라, 이번 버전. 맘에든다.ㅎ 양조장 (Brewed by) : 스톤브루잉(stone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도 수 (ABV) : 8.5%쓴정도 (.. 팬텀 브라이드 (Phantom Bride) by 벨칭비버(Belching Beaver) 벨칭비버에서미국의 메탈밴드인 데프톤스(Deftones)와 콜라보로 내놓은첫번째 IPA 였다.(참고로 이후 두번째 콜라보도 있었다.스워브시티 IPA(Swerve City IPA) 인디카 IPA (Indica IPA) by 로스트코스트 브루어리 (Lost Coast Brewery) 국내에서 특히IPA 맥주~ 하면 제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맥주가 아닐런지.웨스트코스트 IPA 의 아~~주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IPA로.마트는 당연하고, 왠만한 동네펍에서도 꽤 자주볼수 있는 그런 맥주다.대중적이라는건, 유니크하진않지만, 누구에게나 매력을 어필한다는 뜻 아닐까.마트가격 5천원정도의 나름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상미기한이 좋을때 마시면, 꽤, 아니 아주 맛있다.ㅎ 컨디션이 좋을것같은,상미기한이 아주 좋은 인디카를 만난다면한번 꼭 드셔보시길..무겁지 않은 바디감에,프릇티한 향과 적당히 쌉싸롬한 비터가 입안을 상쾌하게 해줄테니.ㅎ 양조장 (Brewed by) : 로스트코스트 브루어리 (Lost Coast Brewery)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6... 조디악 (Zodiak IPA) by 옴니폴로(omnipollo) 여러홉의 쓰임새가 좋은지,아주 좋은 홉향이 느껴진다.아주 맛난 시트러스 느낌이랄까.마우스필은 부드럽고,시트러스함과 비터감이 부드럽게 연결된다.아마도, 옴니폴로 IPA중엔 제일 맛나는 축에 들지 않나..(개인적으론 옴니폴로는 깜장을 좋아하니까.) 색도 이쁘다.따 요런 색의 맛이난다.밸런스 좋은 IPA! 양조장 (Brewed by) : 옴니폴로(Omnipollo)스타일 (Beer Style) : IPA / India Pale Ale도 수 (ABV) : 6.2%쓴정도 (Bitter / IBU) : 65 모자이크 더블 아이피에이(Belching Beaver Mosaic Double IPA) by 벨칭비버(Belching Beaver) 지난주 입고된 벨칭비버의 모자이크 더블IPA.지난 폴오브트로이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