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운더스 백우드 배스타드(Founders Backwoods Bastard)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0) 요것도 이름난 스카치에일.몰트위주의 맥주지만, 버번배럴에 에이징해서 여러 맛을 낸다.단맛은 생각보단 적어 마시기 수월한데...이게 초기제작할때와는 최근제작분은 뭐랄까..그 배럴의 느낌이 좀 약해지지않았나.. 물론 그래도,이 백우드는 명성답게, 아주 밸런스 좋은 배럴 스카치에일이다.아직, 버번의 바닐라향도 그래도 즐기기 괜찮은 수준~^^ 양조장 (Brewed by) : 파운더스 브루잉 (Founders Brewing Co)스타일 (Beer Style) : Scotch Ale도 수 (ABV) : 11%쓴정도 (Bitter / IBU) : 45 파운더스 수마트라 마운틴 브라운(Founders Sumatra Mountain Brown)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0) 이거슨,파운더스 에서... 꽤 유명한 것커피향이 아주 좋은 브라운에일이다. 9도 대의 만족스런 도수에적당한 비터거기에 꽤 강한 커피향.진한 커피한잔 한다 생각해도 된다. 산미는 아주적당.. 양조장 (Brewed by) : 파운더스 브루잉 (Founders Brewing Co)스타일 (Beer Style) : Brown Ale도 수 (ABV) : 9%쓴정도 (Bitter / IBU) : 40 파운더스 CBS 2018 (Founders CBS 2018 / 2017)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o) 파운더스의 유명한 CBS (Canadian Breakfast Stout)파운더스의 오트밀스타우트로 유명한 브렉퍼스트의 스페셜버전..그정도라 보면될것같다.-원주가 100% 브렉퍼스트와 같은 레시피는 아닌것 같지만...암튼 KBS(Kentucky Breakfast Stout - 브렉퍼스트를 켄터키 버번배럴에...)와 같이 스페셜버전으로원주를 버번배럴(또한 메이플시럽도 숙성시킨 배럴)에 담갔다 빼서캐나디언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일단 올해 버젼의 수입내용. 그리고는 1년을 묵히 2018년 1월수입분이었던 2017년 버전의 CBS와 같이 비교시음을 했다.(개인적으로 실온에서 1년 묵힌것) 원래?의 버전에서 올해는 캐나디언 기수가 사라졌다.(뭔가 이유가 있을듯한데...아직 못들음..ㅋ)암튼 전체적으로 프린팅 색.. 브렉퍼스트 스타우트 (Breakfast Stout)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o) 뭐..아주 유명한 오트밀커피스타우트다아침대용으로도 좋다~해~~서 브렉퍼스트.ㅋ적당한 도수 (8.3도)에오트밀덕에 부드러운 마우스필커피향과 다크초콜렛의 끝맛도 느낄수 있다. 아몬드같은 심플, 고소한 견과류와도 좋다.뭐 워낙 밸런스좋고 맛나서 유명한 스타우트라..같은 브루어리의 포터도 그렇고,무조건 한번은 마셔봐야되는편~! 양조장 (Brewed by) : 파운더스 브루잉 (Founders Brewing Co)스타일 (Beer Style) : stout도 수 (ABV) : 8.3%쓴정도 (Bitter / IBU) : 60 큐머전스 베러 하프 (Curmudgeon’s Better Half) by 파운더스브루잉 (Founders Brewing C0) 이번에 수입된 파운더스의 큐머전스 베러 하프 (Curmudgeon’s Better Half) 올드에일 이다.(뭐 큰범주로 올드에일. 발리와인이라도 해도 되고..뭐..)한마디로 몰트에 중심을 둔, 요즘의 PA나 IPA와는 경향이 반대다.(현대의 에일이 홉 위주니..)그래서 대량의 몰트를 사용. 도수가 높은편. 그리고 좀 달다. 병에 대충 설명을 보자면,당밀과 함께 양조한 올드에일을메이플시럽이 있던 버번배럴에 배럴에이징.-뒤에 원주인 큐머전스 병라벨도 올려보겠지만,기존 규머전스 라벨의 할아버지가, 메일플시럽들어간 펜케익을 먹으려한다.어떤 아주머니와....ㅋ 그래~~서, 기존의 큐머전스(이 배럴에이징의 원주격이겠지)보다 약간 더 단 느낌. 하지만, 버번과 메이플시럽에서 나오는 단내라마시다보면, 온도를 올리다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