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이름대로,
주말의 즐거움.
그 것중에 하나. 맛있는 맥주를 편안히 마시는 것.
지난달에
네버베터 더블IPA (Never Better DIPA) <--클릭
와 같이 수입된 IPA.
모자이크, 시트라, 심코 홉이 쓰였다.
한마디로 아주 대중적이고, 맛난 홉들이 쓰였고
홉향을 잘 뽑아내는 코로나도 답게, 홉향도 풍부하다.
비터도 상당히 적절하며,
잘만든 IPA에서 느끼는(본인만?) 감칠맛이난다.
맛있는,
IPA.
쥬스같이, 거품걷어내고 한컷
양조장 (Brewed b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
스타일 (Beer Style) : IPA
도 수 (ABV) : 6.8%
쓴정도 (Bitter / IBU)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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