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도 수도원에일 스타일, 벨지안에일.
트리펠 치곤 8.4%의 높은?도수.
다른 트리펠에 비해
단맛의 느낌이 다르다. 살짝 꿀향이 느껴지기도 하고..
도수에 비해 바디감은 그리 높지않아
마시긴 편한편.(역시 쿼드가 아닌, 트리펠)
쿼드보다야 건과일같은 벨지안효모의 느낌이 덜한다해도,
좀더 편하게 접근할수 있고, 단내의 향기가 좋은 트리펠이다.
양조장 (Brewed by) : 보스틸스 브루어리(Brouwerij Bosteels (AB InBev))
스타일 (Beer Style) : begian Ale / tripel
도 수 (ABV) : 8.4%
쓴정도 (Bitter / IBU)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