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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IPA

튜브시티 아이피에이(Tube City) by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 전형적인 웨코식 더블IPA.IPA 를 꽤 잘만드는 곳이라, 뭐 평균은한다.더블 치곤 달지 않게 잘 나왔고,홉향도 충분한편. 양조장 (Brewed by) : 코로나도브루잉(Coronado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도 수 (ABV) : 8.5%쓴정도 (Bitter / IBU) : 60
스톤 루이네이션 더블아이피에이 2.0 산스필터 (Stone Ruination Double IPA 2.0 Sans Filtre) by 스톤브루잉(stone brewing) 음..의외로 루이네이션 노멀버전 포스팅이 없다. 인스타엔 있을텐데...ㅎ암튼 꽤 맛있는밸런스가 참좋은 더블IPA.이어라운드중엔 딜리셔스IPA와 더불어 내가 가장 맛있다 생각하는 스톤의 IPA.그것이..언필터드 버전으로 나왔단다.산스 필터? 샌스 필터? 작년부터 바뀐 폰트가 적용되어있고,언필터드임을 충분히 명시하고 있다.따라보면, 부유물이 확실히 보인다.ㅎ향과 호피함이 좀더 좋아졌다.그래서 인지, 강한 비터감과의 밸런스가 쬐금 더 좋아진느낌? 개인적으론더블은 더블답게 강해야 좋다.(물론 비터감도.ㅋ)라는 생각이라, 이번 버전. 맘에든다.ㅎ 양조장 (Brewed by) : 스톤브루잉(stone brewing)스타일 (Beer Style) : IPA / Double IPA도 수 (ABV) : 8.5%쓴정도 (..
킹수 (KIng Sue) by 토플링골리앗 브루어리(Toppling Goliath Brewing Company) 드디어 들어왔다. 토플링골리앗의아~~~주 맛있는 더블IPA.수도수의 형 격이랄까...수도수 페일에일(pale ale) 이 나온이후 수도수의 강화버전으로 더블IPA로 양조되었다. - 수도수 (Pseudo Sue – Pale Ale)
트위스티드 만자니타 double IPA(Twisted Manzanita Chaotic Double IPA) by 소가턱브루잉(saugatuckbrewing) 나름 우여곡절이 있는.. 트위스티드만자니타에일 이라는곳에서 양조되던 케이오틱 더블 IPA.트위스티드 만자니타 양조장이 망하게되자그 레시피를 이용해서 크레이지마운틴(내가 좋아하던 라바레이크 위트 에일 만들던곳)에서대리? 양조를 했으나..다시 양조는 소가턱 브루잉으로 바뀌면서 다시 레시피도 바뀌고..암튼 여러번의 레시피가 바뀌면서 맛이 좀 떨어졌을때도 있었지만,최근 캔으로 들여온것들은 나름 잘 조정된 레시피인듯. 게다가병일때 3병 만원꼴의 저렴한 가성비갑 더블IPA였으나..현재 이마트에선 이 캔을 4캔 9,400원에 살수있으니,한캔에 2,500원도 안하는초~~가성비갑의 더블 IPA가 되었다. 이전 병입분들에 비해 좀 더 덜 달아졌고,알콜내도 사라져서 가성비는 참 좋다.이마트의 다른 4캔 행사맥주들과도 교차선..
헤레틱 이블 커즌 (Heretic Evil Cousin) 드래프트 by 헤레틱(Heretic Brewing Co) 비터수치(IBU)가 100이라뉘~!!라고는 해도 브루독의 잭 해머 같이수치많이 체감이 쓰거나 하진않다. 왜냐면, 더블IPA로 양조되어 높은도수를 위해 많은양의 몰트때문에 단맛이 많이 나는지라..서로 상쇄하는 느낌이 있어 생각보단 많이 쓰진않다.(더블IPA들이 좀 달다 그래서 IBU 낮은 놈들중에 참~ 달달한것들이 있다. 개인적으론 불호)밸런스가 좋은 탓이겠지.홉향도 풍부하고, 쓴맛도 높지않고, 단맛도 크지않고,딱 맛있는 더블 IPA. 양조장 (Brewed by) : Heretic Brewing Company스타일 (Beer Style) : Double IPA도 수 (ABV) : 8.0%쓴정도 (Bitter / IBU) : 100 뭔 똑같은 사진을 2장 올리느냐..하겠지만,위는 헤레틱의 메이크 아메리카 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