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식의 스트롱 에일의 등급?중하나지요.
요것들은 대충 도수(실제는 재료량이 라는데..)에 따라
두벨, 트리펠, 쿼드루펠. 등으로,
뒤로 갈수록 풍미도 좋고, 도수도 높구요.ㅎ
스트루이스야 뭐..벨지안 좋아하시는분들은 모를리 업고..
패넷포트.
맛도 좋습니다.
고급진 단맛과, 말린과일향..
(잔은 국내 브루어리인 핸드앤몰트의 전용잔이네요.)
사실, 개인적으론 스트루이스 것중엔,
세인트 아마투스가 좀더 좋았고..
꾸베델핀, 블랙알버트 (둘다 벨지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도 다 맛있었다.
여기껀..패넷포트라면 리저브, 그랑리저브가 맛있다고 하나...너무 비싸서..ㅠㅠ
양조장 (Brewed by) : 스트루이스 (De Struise Brouwers)
스타일 (Beer Style) : Belgian Strong Ale
도 수 (ABV) : 10%
쓴정도 (Bitter / IBU)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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